세계무역센터(WTC)는 미리 설치되어 있던 폭탄에 의해 붕괴된 거라고 보는 견해가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면 플레이 직후에 커다란 폭발음이 나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6분20초 부근을 보면 소방대원이 “빌딩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폭파설을 뒷받침하는 증언도...


전반: 소방대원 윌리엄 로드리게스 씨의 발언 내용 (요지)

소방대원 윌리엄 씨가 생존자 구출을 위해 빌딩 33층에 올라갔을 때...

34층에서 무거운 설비 또는 가구 같은 것을 옮기고 있는 듯한 소음을 들었습니다.
34층은 완전히 텅텅 비어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그곳은 엘리베이터가 멈추지 않는 층으로, 출입금지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때 처음으로 공포를 느꼈습니다.

WTC의 34층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던 것일까요?

후반: 스코트 씨의 발언 내용

사건 수주일 전, 스코트 씨는 98층에서 같은 체험을 했었다고 합니다.

9.11의 4~6주일 전, 그곳에서는 빌딩을 개수하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렸습니다.
세입자들은 벌써 어디론가 옮긴 후였습니다.
그 층의 사무실은 텅 비어 있었고, 무거운 기계음이 울리고 있었는데, 압착드릴이나 해머 소리가 나고 있었습니다.
그 소음이 대단했기 때문에, 마루가 울릴 지경이었습니다.
뭔가 무거운 것을 옮기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차바퀴가 터지는 것 같은, 펑 하고 폭발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우리 층은 글자 그대로 쇼크를 받고,
위에 있는 무엇인가가 얼마나 큰지를 실감했습니다.
한번 (위층에 가서) 문을 열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확인했지만,
오피스는 텅 비어 있었고,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기묘하게도, 거기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천장에 매달려 있는 케이블 뿐, 묵직한 소음이나 진동을 일으킬 만한 것은 없었습니다.
정말 이상했습니다.

보다 더 결정적인 증거?!

여객기가 부딪힌 곳과는 전혀 다른 층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과연 진실은 어떤 것일까요?

이와 같은 음모론이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는 실마리인지, 또는 테러사건을 일으킨 단체가 여론을 호도하기 위해 벌이고 있는 사이버 테러인지는 아직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