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인천해양경찰서가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시험에 대한 응시원서를 23일부터 접수 받는다.
오는 3월10일 첫 시험을 시작으로 12월16일까지 총40회 실시되는 이번 시험은 요트조종면허시험의 경우
총9회에 걸쳐 시행한다.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첫 시험은 3월10일 가평 조종면허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이와 함께 올해 조종면허시험은 서울·경기·강원 등 권역별을 시작으로 불합격 시 같은 권역에서 실시하는
시험일자 하루 전까지 재 접수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서울 상암동 서울조종면허시험장에서 컴퓨터를 이용 시험을 치룰 경우 시험 당일
원서를 접수해 1일 2회까지 응시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년도 수도권 3개 시험장에서 모두 3076명이 응시해 이 가운데 2440명이 최종 합격했다. 면허증별로는
1급 868명 2급 1483명·요트 89명이 조정면허증을 발급받았다.
이와 관련 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시험은 23일부터 시험일 2일전까지 시험장·경찰서를 직접 방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수상레저종합정보’(www.wrms.go.kr) 또는 인천해양경찰서 수상레저계(032-885-234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