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시 요트협회가 제24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 매치레이스 우승을 차지했다. 김정곤이 스키퍼를 맡은 진해시 협회는 11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매치레이스 이틀째 경기까지 승률 83%를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진해시 협회팀은 20일부터 29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자격도 함께 얻었다. 한편 올해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는 5월 경기도 전곡항에서 열리는 3차 대표선발전을 통해 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