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춘천을 시작으로 6개 시험장에서 97회 실시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상철)은 오는 9일 춘천을 시작으로 12월 20일까지 총 97회에 걸쳐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시험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조종면허 시험은 일반(1.2급)과 요트 조종면허로 나눠 시행되는데, 일반은 강원 춘천, 경북의 영덕과 안동, 울산 등 4개 지역에서 79회에 걸쳐, 요트는 삼척과 영덕에서 18회 각각 시행된다.
해경은 올해 시행하는 조종면허시험 가운데 26회는 직장인 응시자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토.일요일에 실시한다.
특히 응시자들은 원하는 날짜에 동해해양경찰서에 마련된 PC시험장을 방문, 원서를 접수하면 당일 바로 필기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하는 등 응시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가 시행된다.
수상레저 면허시험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해양경찰청 수상레저 웹사이트(http://wrms.kcg.go.kr) 또는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해상안전계(☎033-521-0097)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조종면허시험 합격자는 2천571명으로 전년보다 30%가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