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코스 소개

코스: 오르티세이(Ortisei) → 호텔 돌로미텐호프(Hotel Dolomitenhof) 소요기간: 6-7일 거리: 70킬로미터 난이도: 보통
북부 돌로미테를 도는 이 트레킹 코스는 발 가르데나(Val Grrdena)에서 시작해 프레토 피아차(Prato Piazza)의 광대한 초지를 거쳐 돌로미테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인 트레 치메 디 라바레도(Tre Chime de Lavaredo)에서 끝이 난다.
찾아가는 길

돌로미테의 관문은 볼자노(Bolzano)다. 밀라노나 로마, 혹은 피렌체에서 기차나 항공편으로 볼자노(Bolzano)까지 간다. 교통의 요지로 인스부르크(2시간), 취리히(8시간), 뮌헨 등에서도 기차편이 있다. 볼자노에서 트레킹 시작지점인 오르티세이(Ortisei 독일어로는 St.Ulrich)까지는 SAD 버스를 타야 한다.
여행하기 좋은 때

트레킹 시기는 6월부터 10월까지. 돌로미테의 산장은 대부분 6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문을 연다. 이탈리아 전 국민의 ‘일제피서기간’인 7월 마지막 주부터 8월 둘째 주까지는 꼭 피해야 한다. 이 시기에 트레킹을 할 경우 반드시 전 구간의 숙소를 미리 예약해야 한다. 가장 트레킹하기 좋은 시기는 6월 중순부터 7월 초, 8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7월과 8월의 이 지역 평균기온은 20도.
여행 TIP

돌로미테는 취사와 야영이 금지되어 있는 대신 곳곳에 산장이 있다. 이탈리아 산악회가 운영하는 돌로미테 국립공원 내의 산장들은 세계적인 시설을 자랑한다. 근처의 산간 마을들마다 2-4성급까지 다양한 숙소가 있다. 대부분의 산장에서는 뜨거운 물 샤워가 가능하고 (유/무료) 음식과 와인도 판다. 돌로미테의 모든 산장은 기본적으로 담요가 제공되므로 침낭을 가져갈 필요는 없다.(위생상태도 비교적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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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 세상에 태어나 가장 잘한 일로, 서른넷에 사표 쓰고 방 빼서 떠난 세계일주를 꼽는다. 지구의 이곳 저곳을 떠돌아다니는 사이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시리즈를 비롯해 [유럽의 걷고 싶은 길], [외로움이 외로움에게] 등의 책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