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근해 어업으로 먹고사는시대는 지났습니다.
수자원도 고갈되고, 갯벌도 활폐해지고..
지방자치 단체들은 앞다투어 해양레져, 관광지 조성쪽으로
시선을 돌리는 요즈음 그래서 그런지 마리나 건설계획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여러가지 정황으로볼때....
우리나라도 이제부터 본격적인 해양레져시대 돌입이 눈앞에 와있습니다.
벌써부터 요트다 보트다 바람이 불고있지요...
국내에서는 수요를 충당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일본등지에서
운송(딜리버리)을 해오고있는데,그수가 부쩍 늘어나고있습니다.
보트는 그렇다치고 요트는 여러가지 문제점이있습니다.
동력원이 바람으로 구분되어있어 별다른 등록및 신고는 물론..
보험및 다른 혜택도 아직 없는 실정입니다.
가까운 일본은 이미 오래전 부터 레져쪽으로 입지를 굳혀왔습니다.
보유한 요트와 보트수만도 우리의 수십배가 넘습니다
8년주기로 안전검사를 하고있고 ,검사기준도도 까다로와 검사에 통과하지못할시는 바로
폐선을 시키고있는데 배한대 폐선비만해도 300만원 이상 든다고하니,...
검사기간 만료시 폐선에 가까운 배는 적당히 포장해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및 동남아에 싼가격에 팔아치우고있습니다.
싼매물이 나오니 이것저것 따져보지도않고 왠떡이냐 달려드는 업자도 문제거니와
싼맛에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간다는 꿈에 부풀어 무작정 구매하는 구매자도
일본 사람들 폐선 팔아치우기에 한몫을 하고있는셈입니다.
외형만 멀쩡하다고 안심하지 마십시요
일본에서는 요트의 수명을 대략 20년 정도로 보고있으며 15년이 지나면 폐선을
생각하고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어느얼빠진 업자는 요트의 수명이 반영구적이라 하던데...정말 웃기는 짬뽕입니다.
암튼 중고정 구입시는 잘생각해보구 결정하세요..
자신이 정비가 취미라 허구헌날 뜯었다 붙였다 할 것이라면 모를까
싸다고 연식이 지나치게 오래된것 구입한다면 십중팔구
수리비가 배값보다 더나간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참고로.. 들여오면 부품구하기도 쉽지않으니 다소 돈이들어가더라도 수리가 이미 끝나서
결점이 없는요트를 구입하시는것이 차후에 정신건강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