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쭈시마에서 조류 시간대에 맞추어 출발했다.
나룻도 가잇교밑에는 조류가 세고 울돌목이라 물살이 굉장히 거세게
소용돌이치는 곳이라 정조 시간대에 통과하는것이 제일 중요하다.
안그러면 요트속력으로는 통과가 어려운 곳이다.
우리는 다행이 정조 끝시간대에 간신히 통과할수 있었다.
무사히 지나온후의 순간 최고속도가 19노트를 나타낸적도있다.
지금부터는 세토나이카이 안쪽으로 순풍에 돗단격으로 항해가 가능한곳이다.
하지만 항로 곳곳에는 얼마전의 거센파도로 해초들이 떠있어서
그해초들이 훼라에 걸리면 추운겨울 바다에 들어가 제거작업을 해야하는데
하는 걱정을 하는데 갑자기 요트의 속도가 2노트 이하로 떨어지고
유리도를 지난지 한참 되었는데 바다의 파도는 3m정도
여기에서 입수할 상황이 안된다.
5마일정도 앞에있는 섬을 해도로보니 다행히 항구가있다.
조심히 항구에 요트를 정박하고 잠수하여 해초를 제거하고
이마바리항구로 출발한다.
2일간의 항해만에 쿠루시오 가잇교 앞에있는 이마바리 항구에 도착하여
못잔 잠속으로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