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항해 일본의 마지막 기항지인 시모노세키를 향해
이마바리 항구를 출항했다.
여전히 바다는 2m정도의파도와 북풍에 10m의 풍속으로
편안한 항해를 도와 주었다.
하지만 새벽3시쯤 부터는 3m이상으로 파도가 높아지기 시작하더니
08시30분쯤 또다시 프로페라에 무엇이 걸렸는지 속도가 1노트다.
또 바다에 들어가야 하는데 근처의 섬으로 뱃머리를 돌렸다.
겨울바다는 안들어 가본사람은 잘 모를것이다.
바다에서 나왔을때의 그 소름끼치는 추위를....
프로페라 청소하고 잠을2시간자고 다시 시모노세키를 향해 출발했다.
파도는 2m 바람은 조금분다 초속20m를 가리키고있다.
항해는 순조로운편이다.
이제는 관문대교 입구다.서류에 6노트 표시가 보이고있다.
시간은 02시 20분 항구에 정박하고는 무조건 잠자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