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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기사] 헤드라인/조선코리아 크루즈 디자인 뜬다
[SEA&기사] 헤드라인/조선코리아 크루즈 디자인 뜬다
  이스탐불 크루즈 항구계획 by John Tercek /중앙의 상징적인 복합빌딩과 중앙공원을 구심점으로 크루즈항구와 요트시설인 마리나, 주거단지, 상가, 빌딩, 수변시설 등을 디자인한 워터프런트 계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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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준비는 끝. 크루즈선 건조시장 진입

1997년 미니 크루즈선 개조(드림21/ 삼성중공업)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크루즈선 건조의 기초가 되는 여객선(로팩스, 페리) 13척을 완료하였고, 현재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에서 로팩스급 2척씩을 수주하여 건조중이다. 이렇듯 10여년을 넘게 크루즈건조를 준비를 해왔던 우리나라가 유럽의 독점과 견제를 넘어 마침내 크루즈 건조시장에 진입하기 시작하였다. 해외에서는 STX가 아커야즈(현 STX유럽) 인수를 통해 크루즈 건조 시장에 진출하여 최근 22만톤급 초대형 크루즈선을 준공하였고, 국내에서는 삼성중공업이 미국 크루즈 선사인 유토피아사의 10만톤급 초대형 크루즈 건조입찰에서 단독 계약자로 선정 본계약을 앞두고 있다. 또한 대우조선해양도 대형크루즈 수주 협상을 진행 중에 있으며 상반기에  건조계약 체결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조선?해운산업 조사기관인 Clarkson에 따르면 크루즈선의 건조 수요는 2019년까지 연평균 12척, 170만 CGT에 이르며 금액기준 6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럽의 여객선관련 전문가들조차도 유럽조선소에서만 건조되는 크루즈선이 향후 한국조선소에서 건조될 것이라는 것에 이견이 없다. 이와 관련된 유럽 기자재 및 관련 산업 기업들이 국내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실정이며 국내기업과의 기술제휴도 추진 중이다. 국내의 관련업계에서도 국내 조선해양사업의 숙원이었던 크루즈선 건조에 본격적인 시장진입을 착수하면서  조선소와 발맞춰 디자인 및 기술개발과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중에서 인테리어와 기자재 업계가 주목받는 이유는 디자인 및 시공기술 개발 그리고 제품 국산화로 통해 얻을 수 있는 가격경쟁력과 새로운 시장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국가 산업원천기술로드맵(2009-2018)에서 조선해양 분야는 탑 브랜드를 4가지(고부가선박, 차세대선박, 해양에너지자원플랜트, 해양레저선박)로 구분하여 기술과 제품 확보를 목표로 두고 있다. 차세대 선박에서는 11만톤급, 16만톤급 초호화 크루즈선이 제시되었고, 해양레저선박에서는 규모에 따라 파워보트, 세일요트, 수퍼-, 메가요트의 기술과 제품이 제시었다. 이들 제품개발을 위해서는 인테리어와 디자인개발(외형, 기자재, 마감재 등)이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임이 틀림이 없다.


크루즈선 성공요인 “해양 인테리어”

자동차, 기차 같은 지상의 교통수단들은 공장에서 대량으로 제조 생산되나, 크루즈 선은 도급 조선소나 대형 건조장을 사용하여 건조되며, 일반 건축물보다도 규모가 훨씬 크고 공정이 복잡하며, 수많은 부재와 기자재를 조립하여 하나의 움직일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과정을 거친다.  또한 선박은 계획생산이 아닌 선주로 부터 주문을 받아 건조하게 되는 주문생산 방식으로 예전에는 디자인하고 건조하는데 4, 5년이 걸렸지만 지금은 2년 남짓한 기간에 10만 톤 급 이상의 크루즈 선박을 건조하고 있다.  건조 작업은 체계적인 설계와 시공 방법으로 진행되며, 하나의 개성을 지닌 창조물로서 총체적인 종합 예술로 평가되고 있고 이중 인테리어는 초호화 디자인과 다양성으로 크루즈선의 꽃이라 말할 수 있다. 크루즈선에서 인테리어는 건조의 중요 핵심요소로서 기술적인 측면에서 안전성,  쾌적성과 편의성이 요구되고 심미적인  측면에서 육상의 어느 호텔보다 수준이 높은 최고급의 공간계획 및 인테리어 디자인이 필요하다. 
유럽조선소 크루즈선 건조의 경우 그림1과 같이 조선소와 협력업체의 비율은 25-30% : 70-75%로 상대적으로 협력업체의 하도급 구성요소가 크다.  크루즈선 인테리어의 경우 크루즈선 전체 건조비에서 공실구역(public area) 인테리어 의장 (interior outfitting: 객실, 공실, 기자재, 의장재 등 포함)이 43%를 차지하며, 규모면에서도 거주구 공실(21%)과 객실(25%), 공용구역 (통로, 로비, 계단실 등)과 승무원구역(14%), 서비스구역 (10%)을 합하여 70%에 육박하므로 크루즈선에서 인테리어는 중요한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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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건조 구성과 분류, Seatrade Cruise shipping convention, 2008
 


크루즈선 인테리어의 특징은 ① 디자인 및 설계디테일 특성, ② 시공 및 공정의 특성, ③ 재료의 특성, ④ 해상법규 및 규칙적용의 특성을 가지며 육상건축과 구별된다. 선박 엔진과 해상에서의 동요 그리고 온습도 변화에 의해 인테리어 구조와 마감 부분에 진동, 수축, 팽창이 야기되며 이로 인하여 소음과 뒤틀림, 시공 오작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선박에서의 진동, 소음과 온습도 변화를 유의한  디테일 설계와 시공방법(선행작업, 고정방법, 고정자재, 재료분리, 재료관리, 품질관리 등)이 요구된다.  크루즈인테리어 자재의 특징은 경량성, 방화등급, 불연성, 착화 및 화염 확산 방지, 흡, 차음성, 내구성 등을 들 수 있다. 아쉽게도 대부분의 기자재를 수입해야하는 실정이고 국산화개발이 요구된다.

크루즈건조와 인테리어의 변화와 대응 

선박설계를 비롯한 선박건조 기술측면에서 비교우위를 보이고 있는 국내 대형조선업체들은 향후 생산공법 개선, 자동화 확대, IT기술 등 첨단기술의 융복합 등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에 주력하는 한편  선박 수요니즈 변화로 에너지 절약형과 크린형 선박기능 “Green ship“, 선박의 초대형화, 고속화, 무인화 등의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해외의 경우 범EU는 6차 계획 4년간 1.37억 유로를 투입하여 해사산업회(MIF) 기반 Technology Platform을 설치하여 발전전략을 총괄하며 R&D&I 추진 지원하고 있다. 즉 기존의 R&D에 I(혁신)가 추가된 R&D&I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국내외 변화와 대응 속에서 인테리어 분야에서도 유럽 턴키인테리어업체를 능가하는 혁신적인 공법과 시공 효율성이 요구되며, 디지털기반 조선소(Virtual Shipbuilding) 대응하고 선박 수요니즈 변화에 발맞춰 표준화와 생산성, 융복합, 친환경, 저에너지 기술에 적합한 시대적 대응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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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건조를 위한 핵심과제요소


그림 2와 같이 크루즈선의 성공적인 건조를 위해서는 인테리어 디자인 및 시공의 생산원가 절감 및 생산 효율성이 필요하며,  이는 ① 인테리어 시공의 능률화와 효율성을 높이는 시스템, ②  기자재 원가절감 및 국산화, 물류비 절감, ③ 인테리어전문인력 양성 및 고용이 요구된다. 즉 유럽 인테리어 관련회사의 경험과 기술을 습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내 실정에 맞는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국산화 그리고 관련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

인테리어 설계, 시공의 효율성 

인테리어 시공의 능률화와 효율성 그리고 인테리어 품질, 디자인 경쟁력을 위한 기술로서 “모듈화(Modularization)”, 선조립(Pre-assembly), ”선가공 공법(Semi & pre-fabricated outfits) 기술“ 그리고 ”경량화 및 진동소음 저감기술“이 크루즈 인테리어 핵심요소로서 시공 및 공정관리와 관련하여 기술개발과 국내실정에 맞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크루즈인테리어의 경우 가공 공장에서 선가공 공법(semi & pre-fabricated outfit)으로 반제품 또는 완제품을 제작하여 선박현장에서 설치하는 방법으로 생산성을 높이며 이러한 기술은 설계 초기부터 반영되어 원자재, 반제품, 반제품 + 완제품 등으로 구분하여 그 비율을  최대 한계까지 올려 시공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공정관리는 조선소별로 Yard 이벤트 일정과 관련 규정에 따라 선박인테리어와 관련된 전체공정을 계획하고, 공종별로 필요한 자재발주 및 인원산출 등 시공계획서를 작성하여 시공현장 관리, 안전 및 품질을 관리하는 것이다. 초기에는 해외기술력에 도움이 필요할 것이나  향후 국내 인테리어 실정에 맞는 크루즈 인테리어 공정 및 품질관리 개발로 유럽 턴키업체를 능가하는 생산성과 고품질을 달성해야 할 것이다. 
설계의 경우 해외 인테리어 턴키업체들은 오랜 실적을 통해 공실 인테리어 CAD, C.G 설계 및 디자인 메뉴엘 시스템(design manual system)을 구축하여 설계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상황이다. 설계 도면작성(the drawing phase) 과정은 표준화된 설계 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선주가 원하는 것과 디자이너가 계획하는 다양한 사항에 맞게 공간별, 디자인에 따라 사이즈와 마감재를 변경할 수 있다. 이러한 표준화 설계의 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설계의 효율성과 경쟁성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크루즈인테리어의 시스템 구축 그리고 공법과 기술 변화로 인력의 새로운 직무와 역할이 대두되며, 이와 관련된 전문 및 기능인력의 과부족 상태가 나타나게 된다. 전문기능인력의 성공적 수급 및 현장적응을 통하여 인테리어 생산성과 시공 효율성 그리고 선박건조 가격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기자재 국산화 및 물류비용 절감


유럽의 경우 조선소와 근접한 인테리어 턴키 가공업체가  대규모의 반가공품과 완제품을 적시에 조선소에 납품하여 품질이 우수하며 물류비와 인건비의 절감을 통한 기술 경쟁력을 갖춰왔다. 국내의 경우 주요 인테리어 업체가 서울에 위치하여 시공을 위한 자재를 조선소에 공급함에 있어서 완제품을 납품하기에는 장소와 규모 그리고 물류적 제한이 나타나며, 부산 경남지역의 낙후된 시설과 전문 가공인력도 부족한 현실이다.
기존 건조했던 여객선(RO-PAX)의 경우 서울, 수도원에서 원자재를 수송하거나 수입한 자재를 선박실내 안에서 가공하여 설치함으로 시공기간이 늘어나고 품질이 떨어지며, 이로 인해 인건비 상승으로 전체적인 생산성이 떨어진 원인이 되었었다. 서울 수도권 전문기능인력이 조선소의 환경(시설, 숙박)에 적응하지 못한 사례가 많으며 현장 가공장비 및 환경이 뒤떨어져 품질이 떨어지고 납기가 지연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조선기자재는 부산?경남의 대표적인 산업으로 대한민국이 세계최고의 조선강국으로 도약하는데 절대적으로 기여하였고 앞으로도 크루즈선 기자재 원가절감 및 국산화에 선두적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서울?경기지역 인테리어회사보다 조선소에 근접하여 가공품 및 자재 공급 등의 물류비 절감이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인테리어 관련업계의 규모나 시공기술, 고품격 디자인개발을 보유한 기업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이다.
부산경남에 위치하는 5대 조선소 인근에 크루즈인테리어 가공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가공공장을 만들어 신속하게 조선소에 납품할 수 있는 크루즈선 인테리어 가공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향후 크루즈선 개발 목표는 인테리어 자재 수입문제 해결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하며, 이 때문에 선박 인테리어 가공단지의 집적화는 많은 조선소가 위치하고 있는 경남의 역점과제로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크루즈선을 건조하기 위해서는 해상 운항에 적합하고 최고급 호텔에 버금가는 고급 자재들이 개발되어야 가능하므로 관련업체 육성 등의 국내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자재 원가와 물류비용 절감 방안을 마련해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인테리어 전문 인력양성 및 고용

크루즈인테리어 인력수요에 비해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해상인테리어에 적용될 수 있는 전문인력의 과부족 현상이 전망된다. 크루즈 인테리어 전문인력은 ① 인테리어 시공관리자,  ② 인테리어 현장 전문기술자 및 기능인력 ③ 설계디자이너(상세설계, 코디네이터, 프로젝트 매니저먼트), ④ 기자재 개발, R&D 연구자로 구분되며, 대량의 수요가 요구되는 시공관리자와 현장전문기술자 및 기능인력 양성이 시급히 필요한 실정이다. 현재 국내 여객선, 크루즈선 인테리어의 고용인력은 아직 시장이 형성되지 않아 한정된 소수의 경력인력만 파악되어지고, 여객선 인테리어 팀이 구성되어 있는 인테리어 5개사의 50명 정도가 타 업무와 겸하면서 크루즈인테리어를 준비 중이다. 기존경력자의 이직으로 경험있는 전문 인력이 감소하는 추세이다.
기존에는 여객선 인테리어를 위해 서울에서부터 기술인력이 투입되어 인건비와 체류비 상승이 건조비 상승으로 이어졌으나,  부산?경남지역은 조선소에 인접하여  인력공급 적인 면에서 상대적으로 이점을 가지며 이는 가격경쟁력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수요에 적합한 인력공급이 요구되며 전문기술의 습득을 위해  인력양성과 교육훈련이 필요할 것이다. 조선해양 분야에서 디자인인력보다는 디자인 엔지니어와 조선해양을 습득한 전문 인력을 원하고 있다. 이에 여객선 또는 크루즈선 인테리어디자인 관련 학과 및 전공이 개설되어 실무교육과 인테리어사 및 조선소 연계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한 현장실무교육이 필요하다.
크루즈선 인테리어 전문인력 양성방안으로 ① 재직자 전문인력 재교육, ②정규대학 전문인력 양성으로 다각화 할 수 있으며,  미래 특수분야의 수요와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교육과정이 요구되며 조선해양, 해양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등의 통합과 융합과정을 요구된다.

크루즈인테리어 기술로 메가요트 시장창출

조선해양의 변화와 중국의 급부상으로 국내 중소조선소 변화가 요구되며 고부가가가치 선종으로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레저보트를 구분하면 소형의 파워보트보다 규모가 큰 고급 레저용 선박을 수퍼요트, 메가요트라 칭하며 전장 23~43M 규모를 수퍼요트, 43M 이상 규모를 메가요트라 구분한다. 최고급 레저용 선박으로 세계 “Mega Yacht” 시장의 고속성장에 맞추어  국내에서는 전무하지만  국내 선박건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Mega Yacht 전문 조선소 설립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금까지의 Yacht는 FRP로 된 선체(Hull)롤 건조되어 왔으나 규모가 점점 대형화되고 해상오염으로 인한 법률강화로 알루미늄 또는 스틸구조(Aluminum & Steel Structure)로 건조되는 추세이다.
유럽의 Mega Yacht 전문조선소는 알루미늄 또는 스틸구조의 제작 가격 경쟁력이 한국보다 뒤지며 제작기간 또한 계약 후 3-4년을 기다려야 인도가 가능한 현실이다.
한국조선의 높은 네임 벨류(Name Value)와 가격경쟁력 그리고 인도시간의 단축을 실현한다면  세계 유수의 메가요트 조선소와 경쟁은  물론 업계의 리더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유럽 및 미주의 메가요트 오너들은 대만 및 중국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국내 조선소들은 중소형조선소까지도 너무 조선 건조물량이 많아 이 분야에 관심과 투자가 전무했다.
유럽은 높은 가격과 최소 공정 3-4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으로 선주 및 브로커의 새로운 건조 시장(아시아)을 고려하게 되었다. 대만의 경우 레저용 보트를 주력 생산하다가, 메가요트 수요 급성장으로 대형화 추진을 하고 있으나 FRP 건조와 강선 건조의 제작환경이 달라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며, 품질(Quality)이 오너의 요구에 미치지 못함으로 다른 대안으로 한국 시장을 타진 중이다. 중국의 경우 낮은 가격으로 선주들의 발주처로 고려되고 있으나 고급화의 문제와 인도 일정을 못 지킴으로 발주를 꺼리고 경우이다.
그러므로 한국에서의 Mega yacht 건조 계획은 대만, 중국, 유럽 의 주문을 흡수할 수 있다고 판단되며, 안정적인 생산 계획과 매출 계획을 확보 할 수 있을 것이다. 국내 조선의 강점은 Shipbuilding 기술력, Steel work  조선 생산 기술력과 생산성 1위, 선박 건조 기간 단축을 들 수 있으며, 단점으로는 인테리어 디자인, 자재, 제품의 질적 저하, 수출입 판매, 계약의 노하우 부족, 알루미늄 용접, 몰드 제작 부족, 상선 위주의 기술인력을 들 수 있다. 국내 Mega Yacht 건조를 위한 과제로는 Workman ship(현장 작업인력의 자질향상과 반복 교육), 디자인 연구개발(선주와 직접 계약하여 이윤 창출 극대화), 선박건조를 위한 공장 시설 투자, 기능별 고급 인력 수급이 요구된다.
크루즈선 건조에 필요한 고도의 핵심기술 개발시 고급상선 및 해양구조물, 레저보트, 메가요트 등으로 적용이 가능하여 중국제품과의 차별화를 통한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고 이와 관련된 기반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다. 또한 크루즈 산업은 종합 집약적인 산업으로서 국내 중소업체의 연쇄적인 발전을 이끌어 낼 것이며, 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커서 국가 경쟁력의 발전에 크게 공헌하게 될 것이다. 부산?경남지역의 디자인과 엔지니어기술을 접목한 기업의 창조적 변화를 통해 미래의 해양 및 크루즈 산업 도시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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